예순 가지 태어난 날

己巳

태어난 날이 기사(己巳)인 사람

당신은 음의 흙을 지닌 뱀입니다

태어난 날의 두 글자가 기사(己巳)인 사람의 풀이는 위의 한 줄에서 시작합니다. 윗글자는 나를 뜻하고, 아랫글자는 태어난 날의 동물입니다.

이 페이지는 태어난 날의 두 글자만 읽은 것입니다. 태어난 해와 달과 시각의 글자에 따라 여기 적은 것이 더 세지기도 하고 풀리기도 합니다.

내 사주 보기
옛 이름으로는
기사일주(己巳日柱)
순서
예순 가운데 6번째

나는 어떤 사람인가

일군 밭

남을 받아 주고 키우느라 정작 자기 일은 뒤로 미루는 사람입니다. 당신을 뜻하는 글자가 일군 밭이라서, 기대 오는 사람에게 맞춰 자리를 내주고 받은 것보다 많이 돌려줍니다. 다만 남의 일을 품느라 당신 일을 하나도 시작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태어난 날의 동물

뱀

  • 파악이 빠름남이 설명하기 전에 이미 결론까지 가 있음
  • 말수 적고 정확재촉해도 안 서두름
  • 약점감추는 게 습관이 돼서, 결국 아무도 안 물어봄

여기서 말하는 동물은 흔히 아는 띠가 아닙니다. 이 페이지는 모두 태어난 날의 동물 이야기이고, 띠는 태어난 해의 동물이라서 같은 띠라도 태어난 날의 동물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뱀에 대해 더 읽기

두 글자가 서로에게 하는 일

태어난 날의 동물은 당신에게 뒷바라지로 옵니다. 스승이나 어머니처럼 뒤에서 챙겨 주는 사람이 있고, 배운 것이 실제로 쓸모가 됩니다. 당신을 받쳐 주는 글자 가운데 정해진 과정으로 오는 쪽이라서, 학교나 자격처럼 인정받는 배움과 잘 맞습니다. 다만 챙겨 주는 사람이 바라는 방향대로 자라기 쉬우니, 갈 길은 가끔 스스로 정해 보십시오.

배우자와 나 자신 쪽에 실리는 힘

힘이 가장 센 단계

이 영역에서 힘이 가장 세서, 밀어붙이면 결과가 따라옵니다. 다만 반대하는 쪽이 맞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잘 못 해서, 여기서 하는 실수는 대개 너무 밀어붙여서 생깁니다.

애써도 손에 안 잡히는 자리

애써도 손에 잘 안 잡히는 자리가 있는지는 태어난 날이 정합니다. 태어난 날마다 짝을 못 얻고 남는 동물이 둘씩 있는데, 당신은 술(戌), 해(亥)가 남습니다. 삶의 네 영역 가운데 이 동물이 있는 곳이 그 자리입니다.

다른 동물들과의 관계

서로 잘 붙는 사이
원숭이
뱀과 원숭이는 만나면 쉽게 가까워지고, 한번 가까워지면 떼어 놓기 어렵습니다. 두 사람의 태어난 날 동물이 이 짝이면, 열두 동물 사이에서 가장 가까운 관계가 됩니다.
정면으로 부딪히는 사이
돼지
돼지는 뱀과 만나면 둘 다 있던 자리에 그대로 있기 어렵습니다. 열두 동물 가운데 서로 정반대인 짝이라서입니다. 안 맞는다는 뜻이 아니라, 만나면 무언가가 실제로 바뀐다는 뜻입니다.
셋이 한편인 사이
닭소
뱀은 닭, 소와 셋이 모이면 한편이 되어 쇠 기운 쪽으로 함께 기웁니다. 셋 중 둘만 만나도 그쪽으로 끌리고, 셋이 다 모이면 그 힘이 가장 커집니다.

생년월일을 넣으면 내 태어난 날의 동물을 일 분 안에 알 수 있습니다. 띠와 달리 이 동물은 들어 본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내 사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