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순 가지 태어난 날

癸巳

태어난 날이 계사(癸巳)인 사람

당신은 음의 물을 지닌 뱀입니다

태어난 날의 두 글자가 계사(癸巳)인 사람의 풀이는 위의 한 줄에서 시작합니다. 윗글자는 나를 뜻하고, 아랫글자는 태어난 날의 동물입니다.

이 페이지는 태어난 날의 두 글자만 읽은 것입니다. 태어난 해와 달과 시각의 글자에 따라 여기 적은 것이 더 세지기도 하고 풀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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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이름으로는
계사일주(癸巳日柱)
순서
예순 가운데 30번째

나는 어떤 사람인가

비와 이슬

티 나지 않게 조금씩 주변을 바꿔 놓는 사람입니다. 당신을 뜻하는 글자가 비나 이슬이라서, 소리 없이 여기저기 닿고 알아채는 것도 맞추는 것도 빠릅니다. 한 번에 크게 바꾸지 않으니, 사람들은 당신이 바꿔 놓은 것을 한참 뒤에야 압니다.

태어난 날의 동물

뱀

  • 파악이 빠름남이 설명하기 전에 이미 결론까지 가 있음
  • 말수 적고 정확재촉해도 안 서두름
  • 약점감추는 게 습관이 돼서, 결국 아무도 안 물어봄

여기서 말하는 동물은 흔히 아는 띠가 아닙니다. 이 페이지는 모두 태어난 날의 동물 이야기이고, 띠는 태어난 해의 동물이라서 같은 띠라도 태어난 날의 동물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뱀에 대해 더 읽기

두 글자가 서로에게 하는 일

태어난 날의 동물은 당신에게 월급으로 옵니다. 일한 만큼 꾸준히 들어오는 돈을 가장 믿고, 제값을 받을 때 만족합니다. 당신이 일해서 정해진 날 받는 돈을 뜻하는 글자라서, 돈이 큰 한 번보다 작은 여러 번으로 모입니다. 다만 안전한 쪽을 고르다 보니, 크게 불릴 기회는 자주 그냥 보냅니다.

배우자와 나 자신 쪽에 실리는 힘

아직 형태가 없는 단계

이 영역에서는 아직 모양이 잡히지 않아서, 가능성은 넓고 시간은 넉넉합니다. 다만 시작을 못 한 조바심이 있고, 남들 눈에는 아무것도 안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애써도 손에 안 잡히는 자리

애써도 손에 잘 안 잡히는 자리가 있는지는 태어난 날이 정합니다. 태어난 날마다 짝을 못 얻고 남는 동물이 둘씩 있는데, 당신은 오(午), 미(未)가 남습니다. 삶의 네 영역 가운데 이 동물이 있는 곳이 그 자리입니다.

다른 동물들과의 관계

서로 잘 붙는 사이
원숭이
뱀과 원숭이는 만나면 쉽게 가까워지고, 한번 가까워지면 떼어 놓기 어렵습니다. 두 사람의 태어난 날 동물이 이 짝이면, 열두 동물 사이에서 가장 가까운 관계가 됩니다.
정면으로 부딪히는 사이
돼지
돼지는 뱀과 만나면 둘 다 있던 자리에 그대로 있기 어렵습니다. 열두 동물 가운데 서로 정반대인 짝이라서입니다. 안 맞는다는 뜻이 아니라, 만나면 무언가가 실제로 바뀐다는 뜻입니다.
셋이 한편인 사이
닭소
뱀은 닭, 소와 셋이 모이면 한편이 되어 쇠 기운 쪽으로 함께 기웁니다. 셋 중 둘만 만나도 그쪽으로 끌리고, 셋이 다 모이면 그 힘이 가장 커집니다.

생년월일을 넣으면 내 태어난 날의 동물을 일 분 안에 알 수 있습니다. 띠와 달리 이 동물은 들어 본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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