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순 가지 태어난 날

乙巳

태어난 날이 을사(乙巳)인 사람

당신은 음의 나무를 지닌 뱀입니다

태어난 날의 두 글자가 을사(乙巳)인 사람의 풀이는 위의 한 줄에서 시작합니다. 윗글자는 나를 뜻하고, 아랫글자는 태어난 날의 동물입니다.

이 페이지는 태어난 날의 두 글자만 읽은 것입니다. 태어난 해와 달과 시각의 글자에 따라 여기 적은 것이 더 세지기도 하고 풀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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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이름으로는
을사일주(乙巳日柱)
순서
예순 가운데 42번째

나는 어떤 사람인가

감고 오르는 덩굴

상황에 맞춰 휘어지면서도 끝까지 살아남는 사람입니다. 당신을 뜻하는 글자가 감고 오르는 덩굴이라서, 혼자 버티기보다 기댈 곳을 찾아 맞추면서 올라갑니다. 그래서 무르다는 오해를 자주 받지만, 단단한 사람이 부러지는 자리에서 끝까지 남는 쪽은 당신입니다.

태어난 날의 동물

뱀

  • 파악이 빠름남이 설명하기 전에 이미 결론까지 가 있음
  • 말수 적고 정확재촉해도 안 서두름
  • 약점감추는 게 습관이 돼서, 결국 아무도 안 물어봄

여기서 말하는 동물은 흔히 아는 띠가 아닙니다. 이 페이지는 모두 태어난 날의 동물 이야기이고, 띠는 태어난 해의 동물이라서 같은 띠라도 태어난 날의 동물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뱀에 대해 더 읽기

두 글자가 서로에게 하는 일

태어난 날의 동물은 당신에게 튀는 재주로 옵니다. 규칙보다 자기 판단을 앞세우고, 할 말은 돌려 말하지 않습니다. 당신의 힘이 말과 재주로 밖에 드러나는 글자인데, 그중에서도 정해진 방식을 따르지 않는 쪽이라서 그렇습니다. 다만 그 때문에 윗사람이나 규칙과 자주 부딪칩니다.

배우자와 나 자신 쪽에 실리는 힘

일찍 눈에 띄는 단계

이 영역에서는 준비되기 전에 먼저 눈에 띄고, 사람도 빨리 붙습니다. 다만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스스로 정하기 전에 남이 먼저 정해 버려서, 그 인상을 나중에 고치느라 애먹습니다.

애써도 손에 안 잡히는 자리

애써도 손에 잘 안 잡히는 자리가 있는지는 태어난 날이 정합니다. 태어난 날마다 짝을 못 얻고 남는 동물이 둘씩 있는데, 당신은 인(寅), 묘(卯)가 남습니다. 삶의 네 영역 가운데 이 동물이 있는 곳이 그 자리입니다.

다른 동물들과의 관계

서로 잘 붙는 사이
원숭이
뱀과 원숭이는 만나면 쉽게 가까워지고, 한번 가까워지면 떼어 놓기 어렵습니다. 두 사람의 태어난 날 동물이 이 짝이면, 열두 동물 사이에서 가장 가까운 관계가 됩니다.
정면으로 부딪히는 사이
돼지
돼지는 뱀과 만나면 둘 다 있던 자리에 그대로 있기 어렵습니다. 열두 동물 가운데 서로 정반대인 짝이라서입니다. 안 맞는다는 뜻이 아니라, 만나면 무언가가 실제로 바뀐다는 뜻입니다.
셋이 한편인 사이
닭소
뱀은 닭, 소와 셋이 모이면 한편이 되어 쇠 기운 쪽으로 함께 기웁니다. 셋 중 둘만 만나도 그쪽으로 끌리고, 셋이 다 모이면 그 힘이 가장 커집니다.

생년월일을 넣으면 내 태어난 날의 동물을 일 분 안에 알 수 있습니다. 띠와 달리 이 동물은 들어 본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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